일본 여행 경비 계산기: 항공·숙소·식비까지 총 얼마?

어느 도시에 몇 박, 몇 명이 가는지만 고르면 전체 경비와 1인당 금액, 트래블카드 충전액이 나옵니다.

도쿄·오사카·교토·후쿠오카·삿포로·오키나와
붉은 등이 걸린 도쿄의 좁은 골목
여행 경비사진 Denys Nevozhai · Unsplash
이게 뭔가요?

도시, 숙박 일수, 인원, 여행 스타일을 고르면 항공권부터 숙소, 식비, 교통, 쇼핑까지 전체 여행 경비를 원화로 계산합니다.

누가 쓰면 좋나요?

일본 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분, 같이 가는 사람과 예산을 맞춰야 하는 분, 트래블카드에 얼마를 충전할지 정하려는 분

여행 스타일

도시나 스타일을 바꾸면 기본값이 다시 채워집니다. 기본값은 2026년 10월 평일 기준 대략값이라, 벚꽃·단풍철과 연휴에는 숙소와 항공권이 1.5~2배까지 오릅니다. eSIM과 여행자보험은 1인 약 15,000원으로 넣었습니다.

여행 경비 합계

    전체 (원화)0원

      예약할 때 같이 보면 좋은 곳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예약 시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판매처마다 다르니 2~3곳을 비교해 보세요.

      계산 방법과 기준

      일본 여행 경비는 크게 한국에서 미리 내는 돈(항공권, 숙소, eSIM·보험)과 현지에서 엔화로 쓰는 돈(식비, 교통, 입장료, 쇼핑)으로 나뉩니다. 이 계산기는 둘을 따로 계산해서, 전체 예산과 함께 트래블카드에 충전할 금액을 알려 줍니다.

      계산식

      전체 = 항공권 × 인원 + (숙소 1박 × 객실 수 × 박 수 + 1인 1일 현지 비용 × 인원 × 일수 + 공항 교통 + 쇼핑) × 환율 + eSIM·보험

      일수는 박 수에 하루를 더해 계산합니다. 3박이면 식비와 교통비는 4일 치가 들어갑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반나절이라 실제로는 조금 덜 들지만, 공항에서 쓰는 돈과 기념품을 생각하면 비슷하게 맞습니다.

      스타일별 기본값

      항목알뜰보통여유
      도쿄 숙소 (2인 1실 1박)12,000엔20,000엔36,000엔
      오사카 숙소 (2인 1실 1박)10,000엔17,000엔30,000엔
      후쿠오카 숙소 (2인 1실 1박)9,000엔15,000엔27,000엔
      식비 (1인 1일)3,000엔5,500엔10,000엔
      입장료·체험 (1인 1일)1,000엔3,000엔6,000엔

      알뜰은 게스트하우스나 캡슐호텔, 편의점과 규동·라멘 위주의 식사입니다. 보통은 역 근처 비즈니스호텔과 하루 한 번 맛집, 여유는 시티호텔 이상과 코스 요리를 한 번쯤 넣은 기준입니다. 엔트립이 2026년 10월 평일 객실가와 메뉴 가격을 보고 잡은 대략값이라, 내 예약 가격이 있으면 그 숫자로 바꿔 넣으세요.

      예산이 크게 달라지는 세 가지

      • 시기: 벚꽃철(3월 말~4월 초), 골든위크(4월 말~5월 초), 오봉(8월 중순), 단풍철 교토(11월)에는 숙소가 평소의 1.5~2배로 오릅니다. 한국 연휴와 겹치면 항공권도 두 배 가까이 됩니다.
      • 객실 수: 일본 비즈니스호텔은 방이 좁아 3명이 한 방을 쓰기 어렵습니다. 3~4명이면 객실 2개나 아파트형 숙소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인원을 바꾸면 객실 수가 2명당 1실로 자동으로 바뀝니다.
      • 도시 간 이동: 도쿄와 오사카를 함께 가면 신칸센 편도 약 1만 5천 엔이 더 듭니다. 이 계산기는 한 도시 기준이라, 도시 이동이 있으면 JR패스 계산기에서 교통비를 따로 확인해 더하세요.

      트래블카드에는 얼마를 충전할까

      숙소를 한국에서 미리 결제했다면, 현지에서 쓰는 돈은 식비, 교통, 입장료, 공항 교통, 쇼핑입니다. 계산 결과에 이 금액에 10% 여유를 더한 충전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 트래블카드는 남은 엔화를 다음 여행에 쓰거나 원화로 되돌릴 수 있어, 조금 넉넉하게 충전해도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항공권 기본값은 어떤 기준인가요?

      인천 출발 저비용항공사 왕복 평시 운임을 대략 잡은 값입니다. 알뜰은 15% 낮게, 여유는 대형 항공사를 생각해 60% 높게 넣었습니다. 특가나 연휴 운임은 차이가 크니 실제 검색 가격으로 바꿔 넣으세요.

      식비는 1인 하루 얼마면 되나요?

      편의점과 규동, 라멘 위주라면 3,000엔 안팎, 하루 한 번 맛집을 넣으면 5,000~6,000엔, 코스 요리나 와규를 먹는 날은 1만 엔 넘게 듭니다. 술을 곁들이면 저녁 한 끼에 2,000~3,000엔이 더 붙습니다.

      면세로 돌려받는 돈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쇼핑 금액은 쓰는 돈 그대로 넣습니다. 면세 환급은 면세 계산기에서, 한국보다 싼지는 한일 가격 비교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아이와 함께 가면요?

      만 6~11세는 교통비와 입장료가 대체로 절반이고, 숙소는 침대를 같이 쓰면 추가 요금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인원에는 어른만 넣고 아이 몫은 식비 정도만 더하면 비슷합니다.

      기준 출처: 엔트립 기본값: 2026년 10월 주요 예약 사이트 평일 객실가, 항공권 LCC 평시 운임, 공항 철도 요금을 바탕으로 잡은 대략값 (직접 수정 가능)
      최종 확인일: 2026-10-19. 요금이 바뀌면 확인하는 대로 고칩니다.